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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, 사표 수리 직후 서울대 복직 신청… 학생들 '분분'



조국 전 법무 장관 이 사표 가 수리 된 직후 서울대 교수 로 복직 했습니다. 이걸 두고 도 논란 이 이어지고 있는데요, 본인 으로서는 장관 까지만 하고 학교 로 돌아가 겠다는 말 을 지킨 셈 찬반 이 엇갈리고 있습니다.

입니다 기자 입니다

<기자>

'법무부 장관 을 마지막 으로, 반드시 학교 로 돌아가 겠다' 는 뜻 을 밝혔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 (15 일) 서울대 법학 전문 대학원 교수 로 복직 했습니다.

서울대 측은 조 전 장관 이 그제 저녁 법학 전문 대학원 에 복직 신청 을 했다며 어제 부로 교수직 에 복직 처리 됐다고 습니다.

또 정무직 휴직 은 임기 가 끝나면 휴직 사유 가 소멸 된다며 30 일 이내 복직 신청 을 하면 임기 가 종료 된 복직 된다고 설명 설명.

오후 조 전 장관 이 제출 한 사표 는 그제 오후 5 시 38 분 수리 됐습니다.

조 전 장관 은 사표 수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대 에 복 직원 을 팩스 로 제출 한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.

조 전 장관 의 빠른 복직 을 두고 학생들 사이 에서는 찬반 이 엇갈리고 있습니다.

[서울대 재학생 : 양쪽 다 의견이 있는 것 같아요. (복직) 찬성 있고 반대 있고. 뭐가 주류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.]

이미 2 학기 가 시작 돼 강의 를 새로 개설 할 수 없는 만큼 조 전 장관 은 내년 1 학기 개강 전까지 연구 교수 로 것으로 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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